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총 95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영상] "공정 채용 우수 기관 KOMSA"...환경 변화 대응할 인재 투명 채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변화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할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9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행정직 5명, 검사직 14명, 운항관리직 9명, 연구조사직 7명, 공무직 2명, 계약직 18명, 체험형 인턴 40명으로 구성된다.
올해 채용은 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분야를 함께 추진할 인재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공단이 역점을 두고 있는 5대 중점 분야는 조업 환경 변화에 적합한 어선 안전기준 선형 개발과 어선원 안전보건 체계 지역 거점 인프라 확충, 해양 안전 서비스의 AI 전환과 선박검사 디지털화 확대, 여객선 안전 편의 서비스 강화다.
공단은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상세한 채용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공단은 4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 채용 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투명한 채용제도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은 "해양 안전 미래를 함께 이끌 인재를 공정한 절차로 선발하겠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