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신)은 6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조리사 및 조리원)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조리 업무 수행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안전의식과 보건 지식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초빙돼 ▲직장 내 괴롭힘 및 노사관계 이해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급식종사자는 “산업재해 예방뿐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질환을 미리 인식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은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